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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코로나 사태 훈훈한 지역 손길 잇따라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코로나19 사태가 게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에서는 지역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용인시는 오는 8일 코로나19 피해농가를 돕기 위한 드라이브 스루 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용인시청 하늘광장과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부지에서 각각 오전과 오후에 열릴 예정이다. 지난 달 27일 열린 첫 마켓을 성공적으로 마쳐 이번에는 장소와 품목을 확대·추가하는 것이다.이날 행사엔 상추‧양파‧느타리 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 6품목과 삼겹살 600g이 든 한돈꾸러미(2만원) 600세트와 10kg..

      경제·사회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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