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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 "와퍼 판매 종료"…'고객에 장난하나' 논란

      버거킹은 버거 ‘리뉴얼’을 하면서, 마치 ‘단종’을 연상케 하는 공지를 올려 ‘노이즈마케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오늘(8일) 오전 버거킹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40년 만에 와퍼 판매 종료’라는 문구와 함께, ‘마지막 와퍼를 4월 14일까지 만나보세요”라고 알렸습니다.이에 소비자들은 와퍼 버거 단종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고, 일각에선 단종이 아닌 노이즈 마케팅일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습니다.소비자 문의가 빗발치자 버거킹은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와퍼 판매를 종료하는 것은 맞다. 국내..

      산업·IT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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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살 앞둔 KFC, 가맹사업으로 날개 달까

      [앵커]내년 국내 진출 40주년을 맞는 KFC가 가맹 사업 돌입을 발표했습니다. 100% 직영점으로만 사업을 영위해오던 KFC의 경영 전략에 변화가 생기면서 버거 프랜차이즈 지형도에도 새로운 흐름이 관측될지 업계의 시선이 쏠립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984년 국내 진출 후 줄곧 100% 직영점 체제로만 사업을 운영해오던 KFC가 가맹 사업 진출을 예고했습니다.KFC는 지난 13일, 올 4분기부터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내년 상반기 가맹1호점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내년은 KFC가 국내에 진출한 지 ..

      산업·IT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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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 46종 제품 가격 인상…4.5%↑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버거킹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가격 인상 메뉴는 버거류 36종을 포함해 총 46종이다. 평균 인상률은 4.5%이다. 대표적으로 와퍼는 6,400원에서 6,900원, 롱치킨버거가 4,400원에서 4,600원, 와퍼 주니어가 4,400원에서 4,600원으로 변경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물류비 및 원재료 등 각종 제반..

      산업·IT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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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주인 찾는 M&A시장…부진한 증시에 저평가

      [앵커]새 주인을 찾는 조단위 M&A(인수합병) 매물이 시장에 나오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M&A를 진행하기에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고 보고있는데요. 최민정 기자의 보돕니다.[기자]하반기 M&A(기업합병) 시장에 대어급 기업들이 합류하면서 성사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재 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조 단위 매물은 총 7곳으로, 규모만 21조원에 달합니다.지난해부터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한온시스템이 약 7조원으로, SK온 지분투자, 롯데카드 ..

      증권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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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 ‘도넛 치킨버거’ 라인업 론칭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버거킹이 도넛 모양의 패티가 특징인 ‘도넛 치킨버거’ 라인업을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도넛 치킨버거’ 라인업은 버거 2종과 사이드 메뉴 1종으로 구성됐다. ‘크리스피 도넛 치킨버거’와 ‘스파이시 도넛 치킨버거’는 버거킹의 기존 치킨버거에 비해 중량이 40%, 높이가 60% 증가한 두툼한 패티가 특징이다. 도넛 모양의 치킨 패티만 단독으로 즐길 ..

      산업·IT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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