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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동의서 도봉구 접수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봉구청에서 도봉구 내 3개 구역에 대한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지정 제안을 위한 주민동의 서류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노후지역을 LH 등 공공이 사업을 추진해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등 도시기능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역세권, 준공업, 저층주거지 지역에 지구지정 가능하며, 이 중 ‘역세권 사업’은 역세권 반경 350m 이내 5,000㎡ 이상의 지역을 최대 700%까지 용적률..

      부동산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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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문1구역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 29% 동의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된 쌍문1구역에서 토지 등 소유자 29%가 동의하는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봉구 쌍문 1구역은 국토부에서 지난달 31일 발표한 ‘3080+ 주택공급 방안 1차 선도사업’ 후보지 중의 하나로 3만9,233㎡ 규모의 저층주거지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중의 하나다. LH는 지난 9일 도봉구 선도사업 후보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전반적인 사업계획, 추진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nbs..

      부동산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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