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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EV9, 북미·유럽 등서 글로벌 수상…"우수한 성능·디자인 입증"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기아 EV9이 유럽에서 연이은 수상과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르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 기아는 덴마크 자동차 기자 협회(Danske Motorjournalister)가 주관하는 ‘덴마크 올해의 차 2024’에서 기아의 대형 전동화 SUV EV9이 ‘올해의 혁신상(Innovation Award 2024)’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EV9은 스페인 유력 일간지 라 반가르디아(La Vanguardia)가 전문가 심사단과 독자들의 ..

      산업·IT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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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2 아반떼’ 출시…“정숙성 향상 등 상품성 강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자동차는 8일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2 아반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차량 도어트림에 흡음재를 보강해 정숙성을 향상시키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 트림별로 기본 사양과 선택 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트림인 스마트에선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된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이 포함된 스마트센스 III와 고객 선호도가..

      산업·IT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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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반떼, ‘2021 북미 올해의차’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차는 아반떼가 제네시스 G80·닛산 센트라와의 접전 끝에 승용차 부문 ‘2021 북미 올해의 차’ 에 최종 선정됐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이로써 현대차는 5번째 올해의 차를 수상했습니다. 앞서 현대 제네시스(2009년)와 아반떼(2012년), 제네시스 G70(2019년), 코나(2019년) 등이 선정됐습니다.1994년 시작된 북미 ‘올해의 차’는 그해 출시된 차 가운..

      산업·IT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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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텔루라이드, 북미 '올해의 SUV' 선정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기아자동차의 텔루라이드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TCF센터에서 열린 ‘2020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SUV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2020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에는 기아 텔루라이드를 비롯해 현대 팰리세이드, 링컨 에비에이터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고 치열한 접전 끝에 텔루라이드가 최종 선정됐다.북미 올해의 차 주최측은 텔루라이드를 “럭셔리 SUV 수준의 디자인과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하는 신사양 및 성능을..

      산업·IT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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