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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아시아 민간 금융사 최초 COP26 참석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아시아 민간 금융사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했다.신한금융그룹은 3일 오후 조용병 회장이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고 있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공식 행사인 ‘마라케시 파트너십(Marrakech Partnership)’에 참여해 신한금융그룹의 탄소중립전략에 대해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마라케시 파트너십’은 정부, 기업 및 민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후 행동 확산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COP26의 주요 행사 중 ..

      금융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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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투자그룹 “포스코 탄소중립계획, 철강사 모범”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포스코의 ‘2050 탄소중립계획’이 글로벌 기관투자자 그룹으로부터 철강사 넷제로(Net Zero) 전략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기후 위기 대응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관투자자 그룹 ‘클라이밋 액션(Climate Action) 100+’와 IIGCC(Institutional Investors Group on Climate Change)는 최근 철강산업의 넷제로(Net Zero) 전략 보고서를 공개하고 탄소중립계획을 수립한 대표적 철강사로 포스코를 소개했다.클라이밋 액션 100+는 블랙록, 캘..

      산업·IT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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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록 "美 경제, 회복 초기…소비 급증 전망"

      세계 최대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작년에 예상했던 것보다 올해 경제 회복 기대감이 훨씬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굳건한 소비 회복세가 전망되는 등 미국 경제의 기초체력이 상당히 건전하다는 판단입니다. 블랙록은 자사 웹사이트에 '미국 소비자를 과소평가하지 말라'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게재하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블랙록은 "작년 코로나19 충격의 강도를 고려해 보면 현재의 경제 회복 속도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우리는 회복 주기의 초기에 있고 투자자들은 기회를 잡아야 할 때라고 본다..

      금융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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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적·지표개선에 뉴욕증시 ‘활활’…다우 3만4,000 돌파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뉴욕증시가 기업실적과 경제지표 개선에 연일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다우지수는 처음으로 3만4,000포인트를 돌파했고, S&P 500 지수 역시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5.10포인트(0.90%) 오른 3만4,035.9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5.76포인트(1.11%) 상승한 4,170.42를 기록했고,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역시 180.92포인트(1.31%) 오른 1만4,038.76에 마감..

      증권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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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금융리스크 ‘그린스완’ 온다

      [앵커] “포스트코로나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이다” 세계 기상기구 사무총장의 말인데요. 이 이야기는 그만큼 기후변화문제가 심각하다는 말입니다. 최근에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제레미 러프킨은 “2028년이면 화석연료 문명은 종말한다”는 예언을 했는데요. 그는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후변화의 영향 및 경제 중 금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나왔습니다. 안녕하세..

      전국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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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블랙록 “美 경제, 회복 초기…소비 급증 전망”

      SEN 경제라이브

      2021-05-10 (월)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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