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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영향 카드 이용 역대 4번째 감소…금융위기보다 큰 폭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올해 2∼5월 신용·체크카드 등 지급카드 이용 실적이 2%가량 감소했다.14일 한국은행의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지급 결제 동향' 통계에 따르면 5월까지 4개월 동안 지급카드 이용 실적은 2019년 같은 기간보다 2.1% 줄었다.2003년 지급카드 통계 편제 이후 이용 실적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신용카드 사태가 터진 2004년 1∼10월(-9.2%)과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 1월(-0.9%), 연휴가 길어 법인카드 사용이 감소한 2017년 10월(-5.0%) 등 3차례였다.카..

      금융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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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신용카드 사용액 감소폭 둔화…“언택트 소비 늘었다”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앵커]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4월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 감소폭이 전월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비대면 신용카드 사용이 소비를 뒷받침했다는 분석입니다. 정순영 기잡니다.[기자]신한·삼성·KB국민·현대·BC·롯데·우리·하나 등 지난달 8개의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54조5,515억원으로 1년 전보다 2.9% 감소했습니다.지난 10년간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이 감소한 것은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2014년 4월과 5월 두 차례뿐이었습니다.그러나 감소..

      금융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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