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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 인상 시기 늦춰달라”…산업부, 유통업계에 물가안정 협조 요청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1차관은 25일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을 방문하여 주요 공산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와 편의점 관계자들을 만나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간담회는 물가관계차관회의(4.19)와 경제현안 관계장관간담회(4.24) 후속조치다. 정부는 최근 인상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공산품 가격안정을 위해 유통업계와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강경성 1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고환율에 따른 수입원가 상승, 임금 인상 등 제조원가 상승으로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이를 반영할 수 ..

      산업·IT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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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TRA, 中 시장 공략 위해 상하이서 ‘K-라이프스타일’ 개최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대중국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K-라이프스타일 인 상하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수출·투자를 통한 민생 경제 활력 회복’ 대책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중국 소비 트렌드에 맞는 프리미엄 소비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K-소비재 파워셀러 오프라인 수출상담회, 한-중 소비재 기업 비즈니스 협력 포럼, K-소비재 우수상품 샘플 전시 쇼케이스, K-소비재 중국 인증 취득을 위한 기업 ..

      산업·IT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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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테슬라 1등급…연비등급제, 전기차 시장 변수 될까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이번 달부터 실시되는 전기차 연비등급제에 완성차 기업의 희비가 갈리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전기차 모델은 대체로 높은 등급을 받은 데 비해, 수입차 브랜드의 전기차 모델은 대부분 낮은 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연비등급제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기준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완성차 업계는 이번 달 1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기차 전 모델 278개에 1kwh당 주행 가능거리를 1~5등급으로 나눠 차체에 부착해야 한다. 이중 1등급은 6개 모델뿐이다. 전체의 2% 정도만 1등급을 받은..

      산업·IT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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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냉장고 문달기 지원사업 박차…“소상공인 에너지비용 절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전력공사(한전)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식품매장 업계, 냉장고 문 제조사, 한국편의점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냉장고 문달기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냉장고 문달기 지원사업 실적 공유, 편의점 등 업계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고 올해 냉장고 문달기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인근 편의점을 방문해 냉장고 문달기 사업 내용을..

      산업·IT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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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알리 공습에 정부, 업계와 ‘유통미래포럼’ 발족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업계 및 학계 전문가와 함께 유통산업 혁신 간담회를 개최해 최근 급변하는 유통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국내 유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유통산업환경이 온라인 유통 부문의 급성장,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국내 시장 진출 확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 확산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업계와 정부가 합심하여 유통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산업부는 업계·..

      산업·IT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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