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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갈매역세권 대토보상 15% 불과…참여 토지주 100명 안팎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경기도 구리시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의 대토보상 비율이 1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서울경제TV 취재결과 구리갈매역세권 지구 전체 토지주 680명가량 중 대토보상을 신청한 토지주는 100명 안팎. 나머지 580명 가운데 현금보상을 완료한 사람은 280명 정도이며 300명가량은 예상보다 적은 토지보상금에 반발, 수용재결 절차에 들어갔다.신태수 지존 대표는 “대토보상을 신청한 토지주가 100명 내외인 점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대토보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

      부동산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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