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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남녀 연봉 격차 최대… ‘우먼파워’ 어디로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4대 시중은행 중 남녀 연봉 격차가 가장 큰 곳은 신한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국내 4대 은행 직원의 1인당 평균 연봉은 9,550만원으로, 하나은행이 1억100만원, 국민은행이 9,900만원,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각각 9,100만원로 조사됐다. 남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1,575만원, 여직원의 평균 연봉은 7,700만원으로 여직원의 급여가 남직원의 66.5% 수준에 불과했다.이 가운데 신한은행의 남녀 평균 연봉은 남성 1억1,000만원, 여성 6,9..

      금융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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