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미래 계좌 잔액 알려준다"…신한은행, '입출금 잔액 예측' 서비스 출시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신한은행이 일주일 후의 계좌잔액을 예측해 보여주는 '입출금잔액예측' 서비스와 금융 스케줄 관리를 도와주는 'MY 캘린더' 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신한은행의 '입출금잔액예측' 서비스는 고객 계좌의 입출금 데이터를 분석해 일주일 후 잔액을 보여주는 새로운 서비스다. 빅데이터 예측분석기법을 활용해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이 서비스를 통하면 지난달 같은 날짜로부터 일주일간 계좌에서 출금된 금액도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이 잔액 부족 여부를 미리 알고 관리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우선 신..

      금융2019-12-16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스케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스케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