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라임사태 연루’ 전 청와대 행정관, 1심서 ‘징역 4년’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금융감독원의 라임자산운용 관련 문건을 외부로 전달한 전 청와대 행정관 김 씨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오상용 부장판사)는 1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 전 행정관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하고 3,667만여원의 추징 명령을 내렸다. 김 전 행정관은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알려진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돈을 받고 금융감독원의 라임 관련 문건을 전달한 혐의를 받았다..

      증권2020-09-18

      뉴스 상세보기
    • 한국테크놀로지, 스타모빌리티와 전혀 무관…“건설·IT 사업 집중“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한국테크놀로지가 라임사태로 물의를 빚은 스타모빌리티(前 인터불스)의 연관 의혹에 명확한 선긋기에 나섰다.김용빈 한국테크놀로지 회장은 17일 “라임 펀드 사태와 관련해 언론에 오르내리는 스타모빌리티와 한국테크놀로지는 전혀 무관한 회사”라며 “스타모빌리티의 전신인 인터불스의 전 경영진과 주식 양수도 계약을 했던 것 일 뿐 스타모빌리티의 현 경영진과는 일면식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 결정으로 스타모빌리티와 확실히 선을 긋게 됐다”라며 “스타모빌리티와 관계 회사라는 등의 ..

      증권2020-09-17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스타모빌리티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스타모빌리티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