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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신한류 이끄는 넷플릭스…“K-콘텐츠 열광 해외팬, 가슴이 웅장해진다”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과거 한류하면 떠오르는 것은 욘사마로 대변되는 ‘겨울연가’의 일본 강타였다. 우리나라가 문화 수입국에서 문화 수출국으로 변화하는 시발점이기도 했다. 이후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한국 드라마 ‘주몽’이 시청률 80%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탄 한류는 한번 크게 이슈가 되고 사라지는 신드롬적인 성격이 강했다. 그런데 지금, 한류는 넷플릭스라는 날개를 달고 다시 한번 세계를 비상할 수 있는 변곡점에 서 있다.넷플릭스는 전 세계 1억9,500만명에 이..

      오피니언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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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사이버대, 인도네시아에 ‘K명상’ 과목 수출

      [앵커]지난달 정부가 K팝이나 K드라마 등 대중문화 중심에서 벗어나 예술과 전통문화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한류 육성을 목표로 신한류 진흥정책을 발표했는데요.이 가운데 국내 한 사이버대학이 제작한 ‘원격강의’가 인도네시아 대학으로 수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훈규기자입니다.[기자]교육 분야에서 한류 열풍 시그널이 엿보이고 있습니다.4년제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에 원격과목을 수출했습니다. 비누스 대학은 1981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대표 사립대학으로 지난해 7월 글로벌사..

      산업·IT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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