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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문1구역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 29% 동의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된 쌍문1구역에서 토지 등 소유자 29%가 동의하는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봉구 쌍문 1구역은 국토부에서 지난달 31일 발표한 ‘3080+ 주택공급 방안 1차 선도사업’ 후보지 중의 하나로 3만9,233㎡ 규모의 저층주거지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중의 하나다. LH는 지난 9일 도봉구 선도사업 후보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전반적인 사업계획, 추진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nbs..

      부동산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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