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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SN, 옐로모바일 계열 분리…現 경영진 측 ‘제이투비’ 연합으로 최대주주 변경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종합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 이하 FSN)가 7년 만에 옐로모바일 계열에서 완전 분리된다. 지난 15일 FSN은 기존 옐로디지털마케팅에서 제이투비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6일 밝혔다. 제이투비는 옐로모바일 계열 분리를 목적으로 FSN 현 경영진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법인이다. FSN 창업주 신창균 카울리 대표와 FSN 자회사 부스터즈 서정교 대표가 공동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제이투비의 FSN 보유 지분율은 15일 기준 총 20.86%에 이른다. FS..

      증권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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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FSN, 최대주주 변경 ‘저울질’…옐로모바일 그늘 벗어날까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FSN 최대주주 YDM 보유지분 26.82%, 협상 테이블 올라 … FSN “다양한 가능성 논의”코스닥 상장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가 변화의 기로에 섰다.14일 IB업계에 따르면 옐로모바일그룹(YM) 산하 옐로디지털마케팅(YDM)이 최근 코스닥 상장 자회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직까지 구체적 매각 배경이나 매각 방식, 금액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YM이 자금압박 해소를 목적으로 얼마 전 또 다른 상장 계열사 케어랩스의 공개 매각..

      증권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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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로모바일, 데일리블록체인 지분 56.67%→49.63%

      옐로모바일은 지난 16일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체 데일리블록체인의 주식134만6,147주를 시간 외 매도해 지분율이 56.67%에서 49.63%로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한편, 옐로모바일은 한때 기업가치가 1조원 안팎에서 평가받았지만 사업 손실과 과도한 사업 확장으로 적자를 이어가고 각종 소송에도 시달리고 있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금융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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