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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신한류 이끄는 넷플릭스…“K-콘텐츠 열광 해외팬, 가슴이 웅장해진다”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과거 한류하면 떠오르는 것은 욘사마로 대변되는 ‘겨울연가’의 일본 강타였다. 우리나라가 문화 수입국에서 문화 수출국으로 변화하는 시발점이기도 했다. 이후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한국 드라마 ‘주몽’이 시청률 80%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탄 한류는 한번 크게 이슈가 되고 사라지는 신드롬적인 성격이 강했다. 그런데 지금, 한류는 넷플릭스라는 날개를 달고 다시 한번 세계를 비상할 수 있는 변곡점에 서 있다.넷플릭스는 전 세계 1억9,500만명에 이..

      오피니언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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