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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지인 서울 아파트 매입, ‘동작, 영등포, 서초’ 집중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지난해 외지인(서울 외 지역 거주자) 5명 중 1명은 동작구, 영등포구, 서초구의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지인 유입에 힘입어 해당지역 아파트값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새 아파트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외지인의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3,425건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동작구가 244건, 영등포구 243건, 서초구 222건 등의 순으로 전체 거래량의 20.70%를 차지했다. 외지인들의 특성상..

      부동산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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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충북·강원 등 외지인 매매율 TOP3…수도권 인접 지역 '초강세'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수도권 인접 지역의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인포가 국토부의 전국 시도별 매매거래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외지인 매매거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충남, 충북, 강원 등으로 나타났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총 4만1,758건의 매매거래가 있었는데 이 중 외지인의 거래는 1만7,977건으로 전체의 약 43%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40% 이상의 수치를 기록한 곳은 충남 뿐이다. 충북은 총 3만1,791건 중 39.8%에 해당하는 1만2,662건을 외지인이 거래한 것..

      부동산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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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 아파트 10채 중 4채 외지인 매입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전국에서 충청권의 외지인 아파트 매매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충북, 충남, 세종 등 세 지역의 아파트 매매거래 중 외지인 매입 비율은 약 40%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충청권의 아파트 10가구 중 4가구를 외지인들이 구매한 셈이다.세종은 총 343건 거래 중 타 지역 거주자가 아파트를 매입한 건수가 159건, 전체 대비 46.36%를 차지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2,445건 중 993건이 외지인이 거래한 충남이 40.61%, 1,985건 중 7..

      부동산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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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외지인 ‘충남’ 아파트 가장 많이 샀다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지난해 전국에서 외지인 아파트 매입 비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충남인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부동산원의 거주지 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충남은 지난해 1~12월 사이 총 4만1758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충남 이외 지역 거주자가 매입한 건수는 1만7977건으로 43.0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이어 ▲충북(39.83%) ▲강원(39.70%) ▲인천(35.50%) ▲경북(30.69%) 순으로 조사됐다.외지인 매입 비중 1위 지역인 ..

      부동산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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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거주자들, 서울 주택매수 ‘열풍’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부동산원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주택 13만1,000여가구 가운데 외지인이 25% 가량을 사들였습니다.서울 주택의 외지인 매수 비중은 지난 2017년(19.7%)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올해 거래된 서울 아파트는 6만7,000여가구로 외지인은 20% 가량인 1만3,000여가구를 매수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강남구 주택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구에서 올해 거래된 주택 1만여가구 가운데 외지인 매수 비중은 27%에 달했습니다. 작년(23..

      부동산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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