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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건설, 서울 마지막 공공택지지구서 ‘신내역 힐데스하임’ 5월 분양

      원건설은 서울 마지막 공공택지지구인 양원지구에서 ‘신내역 힐데스하임’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내역 힐데스하임은 양원지구 C1 블록에 자리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총 218가구 규모다. 모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원지구는 서울시 중랑구 일대에 조성되는 서울의 마지막 택지지구다. 공동주택, 단독주택, 주상복합 등이 공급될 예정이고, 6개 블록(C1·C2·C3·S1·S2)을 포함해서 3,200여가구가 조성된다. ..

      부동산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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