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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우유·과자' 서민식품값 다 오른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우유와 과자에 이어 대표적인 서민 식품인 라면 마저 가격이 오르며 장바구니 물가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오뚜기는 다음달 주요 라면 제품 가격을 평균 11.9% 인상합니다. 최근 밀가루, 팜유와 같은 식품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것으로, 농심과 삼양식품도 가격 인상을 고려 중입니다. 우유 가격도 오릅니다. 원유 가격은 다음달부터 리터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2.3% 상승하며, 커피나 빵 가격 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과자 가격 인상도 예고됐습니다. 해태제과는..

      산업·IT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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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우유값 최종 협상…낙농가vs유업계 갈등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원유 가격을 두고 낙농가와 유업계가 지난 5월 말부터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원유 가격 조정을 위한 최종협상시한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낙농가와 유업계 간의 원유 가격 조정은 유제품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매년 협상을 통해 가격을 정하고 있습니다.  원유 가격은 매년 5월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우유 생산비에 따라 증감률이 ±4% 이상이면 협상을 통해 10% 범위에서 조정됩니다.코로나19로 인한 급식 감소로 우유 소비가 줄어 타격을 입은 유업계는 원유값의..

      산업·IT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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