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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X, B2B 플랫폼 ‘트롤리고’ 론칭…“클릭 몇 번으로 니켈·철강 등 원자재 거래”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클릭과 터치 몇 번으로 니켈, 철강 등을 사고팔 수 있는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이 론칭했다.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세계 최초 원자재 B2B 플랫폼 ‘TrollyGo’가 22일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B2B 플랫폼은 원자재를 개방된 디지털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어 정보와 네트워크의 비대칭을 허문다.   STX는 지난 5년 이상 이번 론칭을 준비해왔다. 각 무역거래 아이템 영업부서 전문가들이 기획 단계부터 수백, 수천 번의 회의를 거쳤다. 특히..

      산업·IT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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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X, 광화문서 트롤리고 홍보 영상 공개…간편한 B2B 무역거래 알린다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원자재·산업재 B2B 디지털 플랫폼 ‘TrollyGo(트롤리고)’의 홍보영상을 선보이며 TrollyGo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TX는 TrollyGo 출시를 기념해 론칭일인 2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모바일에서도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무역거래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은 TrollyGo의 슬로건 ‘Make It Easy’를 주제로, TrollyGo의 편리함과 차별성을..

      산업·IT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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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종합상사 STX, 트롤리고 론칭 임박…“원자재 공급 안정성 제고 기여할 것”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종합상사 STX가 B2B 전문 플랫폼 트롤리고를 론칭한다. STX는 11월 말 ‘트롤리고(TROLLYGO)’를 공식 론칭하고 니켈, 코발트, 아연, 알루미늄 등 주요 비철금속을 포함한 원자재 판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트롤리고가 국내 기업들에게 원료 공급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업들은 니켈, 코발트 등의 이차전지 핵심소재를 대부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IRA 규정으로 인해 2025년부터는 이를 중국에서 수입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기 ..

      산업·IT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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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X “원자재·산업재 B2B 트레이딩 플랫폼 ‘트롤리고’, 3분기 오픈 예정”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글로벌 종합 상사 STX는 이르면 3분기 오픈 예정인 원자재·산업재 B2B 트레이딩 플랫폼 명칭을 ‘트롤리고(TROLLYGO)’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트롤리고는 그동안 온라인에서 거래가 불가능했던 금속, 철강, 에너지, 친환경 소재, 방산 등 원자재·산업재의 무역거래를 온라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업계 최초 B2B 플랫폼이다.   STX는 트롤리고를 통해 국내 및 해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견·중소기업의 해외 무역 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산업·IT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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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가 부담 vs 정부 눈치'…식품업계, 샌드위치 신세

      [앵커]물가 상승에 식품기업들이 샌드위치 신세에 놓였습니다. 원가 부담이 커져 가격을 올려야하지만, 정부와 여론 눈치에 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정부의 가격인상 자제 요청에 따르고 있지만, 하반기부터는 버티기 어렵다는 말도 나옵니다. 서지은 기자입니다.[기자]먹거리 부담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물가지수는 지난해 동월보다 7.5% 올랐습니다.외식물가지수는 지난해 9월 이후 상승 폭은 줄었지만, 햄버거와 치킨 등 외식 가격이 줄줄이 올라 상승률 둔화가 지속될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버거킹..

      산업·IT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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