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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바이오사 줄줄이 매출 1조 클럽 가입…7곳 전망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국내 제약사 중 지난해 1조원 넘는 매출을 거둔 기업이 적어도 7곳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을 비롯해, GC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등이 지난해 1조원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지난 2014년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먼저 ‘매출 1조’ 벽을 넘어선, 유한양행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이미 1조원을 돌파했다. 유한양행이 지난해 11월 낸 공시자료에 따르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조866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은 이달 27~28일 경 발표 할..

      산업·IT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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