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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신한·우리銀 이상 외화거래 규모 4조원대" …가상화폐 거래소 거쳐

      [서울경제TV=최재영기자] 최근 금융감독원이 검사를 시작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비정상적 외환거래 규모가 총 4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환거래 자금은 가상화폐거래소를 거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준수 부원장 주재로 이같은 내용의 ‘거액 해외송금 관련 은행검사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앞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지난 6월 말 20억2,000만달러(한화 약2조5,000억원) 상당의 외화송금을 보고했다.  금감원은 관련 보고를 받은 직후 바로 현장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신..

      금융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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