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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국 의원 “저축은행 예대금리차, 시중은행의 약 4배”

      [진주=이은상기자] 국내 저축은행들의 예대금리차가 시중 은행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대금리는 예금 등 수신금리와 대출금리와의 차이를 말한다.   강민국 의원실(경남 진주시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저축은행 예대금리차 및 수익내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저축은행 예대금리차는 평균 7.8%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 기간 국내 시중은행 1.9%의 약 4배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저축은행의 예대금리차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

      전국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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