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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출범 '새만금' 꿈틀] 이차전지 특화단지·K-방산 클러스터 '부푼꿈'

      [앵커]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지 3개월째, 민선8기 들어 사업이 역동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방위산업 클러스터 유치를 앞둔 새만금이 매립된 지 18년 만에 미래 국가 전략산업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신홍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새만금 국가산단 1․2․5․6공구.면적 8,000㎡가 넘는 이곳에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함께 21세기 3대 전자부품으로 꼽히는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조성됩니다.실시간 고도분석센터, 배터리아카데미 등 2028년까지 422억 원, 새만금 용폐수 공동관로 ..

      전국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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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규제타파로 민생경제 활력 높인다

      [전주=신홍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종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특단 대책을 마련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투자 및 경영활동을 저해하거나 도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이를 중앙부처에 건의한 결과 총 6건의 규제에 대한 한시적 유예를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한시적 규제유예란, 기존 정책의 근간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일정기간 규제를 유예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행기간은 2년을 원칙으로 하되 과제별 특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이에 따라 ▲창업보..

      전국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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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형 청년수당 큰 호응…대상자 3천명 선정

      [전주=신홍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형 청년수당이 모집인원 대비 168%가 접수되면서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관련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8일까지 1개월 남짓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모집인원 3,000명 대비 168%인 5,043명이 접수했다.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임·어업,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면서 도내 정착 의지가 있는 취업 초기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하는 것을..

      전국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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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내 마을기업 13곳 선정

      [전주=신홍관 기자]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 마을기업 지정’공모사업에 전북자치도내에서는 총 13개소이 선정됐다.마을기업에 지정된 곳은 전주, 익산,  장수, 고창, 임실 등 각 1곳과 남원 2곳은 재지정됐고, 완주, 김제, 남원, 장수, 임실, 고창 각 1곳은 고도화 지정됐다.마을기업이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운영되는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2010년 행안부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마을기..

      전국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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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작년 도세 1,698억원 비과세·감면

      [전주=신홍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서민생활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세 감면제도를 운영해 지난해 도세 1,698억 원을 비과세·감면했다고 14일 밝혔다.주요 비과세 및 감면유형은 산업단지 및 창업중소기업 등 기업활동 지원(433억원), 차량 비과세․감면(442억원), 무주택자․출산․양육 등 서민생활지원(251억원), 농지취득 및 영농자금 지원(207억원), 국가·지방자치단체·교육자치단체(244억원), 신탁재산․종교단체 비과세(57억원)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등(64억원)이다.사례를 보면 지점 신설..

      전국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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