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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열경쟁 없었다” 현대·대림·롯데, 수의계약으로 정비사업 수주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지난 주말 현대건설·대림산업·롯데건설 등이 각각 수의계약으로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갈현1구역은 강북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꼽힌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2층, 총 4,116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만 9,200억원 규모다.   롯데건설과의 수의계약을 결정짓는 시공사 선정 총회에는 조합원 1,769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약 88%(1,555..

      부동산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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