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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옵티머스 펀드 피해자들 "금감원 제재심 방청 허가하라"

      [앵커]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가 19일 개최됩니다. 옵티머스 펀드 피해자들은 이날 금감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재심 방청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정순영 기잡니다.[기자]금감원은 19일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사무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수탁사인 하나은행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합니다.금감원은 제재심에 앞서 NH투자증권 대표에게 3개월 직무 정지 제재안을 사전 통보했고, NH투자증권과 예탁결제원, 하나은행 역시 '기관 경고' 등 중징계를 통보했습니다.옵티머스 피..

      금융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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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행 금감원 제재심 결론 촉각…떨고 있는 시중 은행들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라임펀드와 디스커버리펀드를 판매한 IBK기업은행에 대한 두 번째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5일 오후 2시 열린다. 지난달 28일 열린 제재심에서 금감원 검사국과 기업은행 측 진술을 청취하면서 밤늦게까지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지난달 초 금감원은 기업은행에 김도진 전 기업은행장에 대한 중징계가 포함된 사전통지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회사 임원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는 해임권고, 직무정지, 문책경고, 주의적경고, 주의 등 5단계, 문책경고 이상은 연임 및 3~5년..

      금융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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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행 금감원 제재심, 결론 못내

      금융감독원이 라임·디스커버리 펀드를 판매한 IBK기업은행과 디스커버리자산운용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지만, 결국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금감원은 어제 오후 2시부터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기업은행과 디스커버리자산운용에 대한 제재 수위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짓지 못한 채 회의를 종료했습니다. 금감원은 다음 달 5일 제재심을 재차 열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이르면 2월 18일, 늦어도 25일에는 제재심을 열 계획입니다. /one_sheep@sedaily.com

      금융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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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미뤄진 라임 판매사 제재…“코로나 탓”

      오늘(16일)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사에 대한 증권선물심의위원회 2차 심의가 또 다시 연기됐습니다. 증선위는 예정대로 열렸지만,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회의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KB증권 등 라임펀드 판매사에 대한 제재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금융당국은 “라임펀드 판매사 제재안은 의견진술을 위한 대면 청취가 필요하다”며 “코로나 확산 추이를 살핀 뒤 심의 일정을 다시 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9일 금융감독원 직원의 코로나..

      증권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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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라임 증권사 중징계의 의미, 문제는 결국 ‘사람’이다.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3차례 제재심 끝에 결론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 10일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현 금융투자협회장)·윤경은 전 KB증권 대표·김형진 전 신한금융투자 대표 등 전직 CEO에게는 ‘직무정지’가, 박정림 KB증권 대표 등 현직 CEO에는 ‘문책경고’ 수준에 달하는 징계였다. 김병철 전 신한금융투자 대표와 김성현 KB증권 대표에게도 ‘주의적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임원에 대한 금융당국의 ..

      오피니언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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