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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권 거래절벽 속 주택 매수심리 여전…전월대비 3.6p 증가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이른바 강남4구의 주택 매수심리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종합주택유형 매매수급동향’ 분석 결과 올해 5월 기준 서울의 매매수급지수는 전월 대비 1.4p 오른 110.1로 확인됐다. 권역별로는 강남4구인 동남권 지역이 전월 대비 3.6포인트 올라, 113.2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이 지수가 100보다 클수록, 매도자보다 매수자가 많음을 뜻한다.   신고가도 속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

      부동산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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