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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수도권 자영업자 가장 많이 감소

      국내 자영업자가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과 중소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전국 자영업자는 553만1,000 명으로 전년보다 7만5,000 명(1.3%) 감소했습니다.   이 중 경기도 자영업자는 127만2,000 명으로 4만5,000 명 줄어 전국 17개 시·도 중 감소 인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다음으로 서울(-1만2천 명), 인천(-1만1천 명), 강원(-1만 명), 대구(-1만 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들 지역을 포함해 ..

      경제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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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일시 휴직자 ‘절반’, 코로나 영향

      현재 일시 휴직 중인 중소기업 종사자 중 절반은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9월 현재 종사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일시 휴직자 71만2,000명 중 사업 부진 등으로 인한 일시 휴직자가 35만7,000명으로 50.1%에 달했습니다.특히 4인 이하 소규모 기업일수록 코로나19에 따른 일시 휴직이 많은 것(△1~4인 58.3% △5~299인 45.1% △300인 이상 10.5%)으로 나타났습니다.일시 휴직자란, 직업이나 사업체가 있지만 일시적으로 일하지 ..

      경제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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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영업자 감소, 지난해보다 5배 늘었다

      올해 들어 감소한 자영업자의 규모가 전년 대비 약 5배(4.9배) 많은 12만7,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기업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자영업자 중에서도 특히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의 감소폭(17만5,000명)이 컸습니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증가(+4만8,000명)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작년(+11만3,000명)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코로나19가 큰 폭의 자영업자 감소를 유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한층 심화한 ..

      경제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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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영업자, 올해 12만7,000명 줄어…작년보다 감소폭 5배↑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올해 들어 12만7,000명에 달하는 자영업자가 증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감소 폭으로 비교할 때 올해 감소 폭은 작년 대비 5배나 높은 수준이다. 8일 중소기업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 자영업자는 554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만7,000명 줄었다. 지난해 7월에는 자영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2만6,000명 줄어드는 데 그친 것을 감안하면 1년 만에 자영업자 감소 폭이 4.9배로 커진 셈이다. 특히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많이 줄었다. 올해 7월 고용원이 있는 자..

      경제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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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중소기업 취업자 급감…금융위기 때보다 나빠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중소기업 취업자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큰 폭으로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300인 미만 중소기업 취업자는 약 2,66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4만명 줄었습니다.   중소기업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취업자가 가장 많이 줄어든 수치가 2009년 5월의 35만4,000명인데 지난달에는 이보다 감소 폭이 더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소기업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4월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지난해..

      경제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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