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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의회,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 의정활동 펼쳐

      [영덕=김정희기자]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26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상반기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역개발사업장현장점검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호)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집행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규발주사업장, 민간자본보조사업장, 사회복지시설 법인, 대형사업장 등 지역 내 162개소의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결과, ..

      전국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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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미군 반환 공여지 재공모 성공 분위기 … 법원2산단 등 지역 시너지 기대 커져

      경기 파주시가 2015년과 2019년 민간 투자 유치를 실패했던 문산읍 선유리 일원의 미군 반환 공여지인 캠프 자이언트(48만 ㎡)와 캠프 개리오언(69만 ㎡)에 대해 민간사업자를 재공모한 결과 2개 컨소시엄이 최근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지역 내 개발 붐이 불어오는 분위기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 제정 뒤 수립된 발전종합계획에 캠프 자이언트는 교육 연구와 도시개발사업으로 캠프 개리오언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개발사업으로 반영돼 있다. 이 둘은 2015년과 2019년에 사업자 공모를 진..

      S경제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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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힘모아 서울시 절반 규모 공원 지켰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정부와 지자체, 시민이 힘을 모아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서울시 면적 절반(310㎢) 규모의 공원 부지를 지켜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이면 20년간 조성되지 않은 공원이 자동 실효될 예정인 가운데, 실효 대상 368㎢(‘18.1월 기준) 중 84%인 310㎢의 부지가 공원으로 조성되거나, 공원 기능을 유지하게 됐다.   실효가 도래한 368㎢를 최대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2018년 4월과 2019..

      부동산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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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23곳 낙후지역 맞춤형 사업에 45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는 인구유출, 소득수준 등이 낮아 지원이 필요한 낙후지역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으로 23개 시‧군의 2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들 사업은 균형발전을 위해 중점지원이 필요해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국토부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사업별로 지방비 매칭 없이 최대 약 20억원 정도를 국비로 지원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컨설팅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과거 지자체의 지역개발사업은 도로 등 ..

      부동산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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