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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서 ‘1억 2000만원 시세차익’... 공직자 부동산 불법 투기 의심사례 발견

      [진주=이은상기자] 진주에서 공직자의 부동산 불법 투기 의심사례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2007년 1월 당시 진주시 공무원으로 재직했던 부부가 신진주 역세권 조성사업에 대한 내부정보를 활용해 사업부지 내 땅을 매입했고 총 1억 2000만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누렸다는 것.   생활정치시민네트워크 진주같이와 정의당 진주시위원회, 진보당 진주시위원회 등 진주지역 정치시민단체들은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부동산 불법 투기 의심을..

      전국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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