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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식당살리기·헌혈 등 코로나 극복 ‘총력’

      [앵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서 ‘동네식당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영구임대 단지 인근 식당과 연계해 임대 거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등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건데요. 이외에도 외부활동 자제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임직원들이 나서서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창신기자입니다.   [기자]코로나19가 덮친 대구의 한 식당.김치, 호박, 잡채 등 밑반찬들이 먹음직..

      부동산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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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20억 기부 이어 '착한 임대인' 동참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교원그룹이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교원그룹은 자사 소유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에게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임대료를 감면한다.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는 50% 면제하며, 그 외 지역은 30% 인하한다.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7개 빌딩 내 입점 업체가 지원을 받는다. 앞서 교원그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취약 아동을 위해 20억 규모를 지원했다. 지역아동..

      산업·IT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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