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바이오비쥬 “투자유치 성공, 기업가치 1500억원 상회”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청담글로벌의 메디컬 에스테틱 자회사 ‘바이오비쥬’가 1,500억원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비쥬는 2018년도 설립돼 필러 및 톡신을 기반으로 소재, 제품을 개발·제조·판매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이다.바이오비쥬가 투자 유치한 금액은 총 15억원으로 투더터닝포인트, LK기술투자, 씨티케이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유치는 IPO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된 투자유치다.이 자리에서 1,515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바이오비쥬는 지난해보다 2..

      산업·IT2024-03-11

      뉴스 상세보기
    • 한국투자 “메디톡스, 올해도 실적 기대하기 어려워”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메디톡스에 대해 “톡신 품목들의 판매재개 여부가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매출타격에 따라 영업적자 기조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가의 의미있는 반등을 위해서는 판매금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거나 R&D를 끝낸 이노톡스 및 뉴로녹스 등 신제품 출시가 가시화되며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강한 기대감이 수반돼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진 연구원은 “메디톡스는 작년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전년 대비 52%..

      증권2021-01-21

      뉴스 상세보기
    •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중국 첫 수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중국 수출명)’의 중국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9일 밝혔다.앞서 휴젤은 지난 10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레티보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4월 BLA를 제출한 이래 약 1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이로써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기업으로서는 최초, 전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 시장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레티보의 현지 시장 유통은 휴젤의 중국 파트너사 ‘사환제약’..

      산업·IT2020-12-09

      뉴스 상세보기
    • 한국투자 “제테마, 톡신 가치 더욱 부각”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8일 제테마에 대해 “전일 발표된 미국 ITC 소송 결과로 제테마의 톡신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승윤·진홍국 연구원은 “제테마는 지난 6월 5일 100단위 톡신(제품명: 더톡신)의 수출허가를 받았다”며 “7월 중 중국향 초도물량을 선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향 톡신 수출의 경우, 주요 경쟁사가 품질 이슈로 인해 수출길이 막히면서 제테마의 빠른 점유율 확대가 예상되고 중국 내..

      증권2020-07-08

      뉴스 상세보기
    • 유안타 “휴젤, 채널·제품 다변화로 매출 성장 기대”

      유안타증권은 19일 휴젤에 대해 “‘웰라쥬’의 면세점 외 채널 다변화, 제품군 확대 등으로 매출 성장과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7만원을 유지했다. 서미화 연구원은 “4월 중 원데이키트에 대한 위생법 허가가 예상되고, 그에 따라 5월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ROW(Rest of World·기타지역) 국가에서의 톡신과 필러 매출 성장 역시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보툴렉스 중국 BLA 신청과 화장품 이익률 개선이 주가의 트리거가 될 것?..

      증권2019-04-19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톡신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톡신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