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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눈]삼성준법감시위, ‘100년 삼성’ 초석돼야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이 오늘(17일) 열린다. 삼성이 쥔 카드는 준법경영안이다. 삼성은 지난주 준법감시위를 구성했다. 이번주에는 삼성의 임직원이 나서 준법 실천 서약도 했다. 이 모든 행보는 재판부를 행하고 있다. 앞서, 3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삼성의 실효적인 준법감시제 마련을 요구했다. 삼성은 성실하게 숙제를 해치운 셈이다. 문제는 구성과 출범이 아닌 그 이후다. 실질적으로 위원회의 기능을 착실하게 수행할 지 여부가 관건이다.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천이 수반돼야..

      오피니언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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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농단' 이재용, 법정 출석…“심려 끼쳐 죄송”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27일 만에 다시 법정에 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파기환송심 첫 공판일인 25일 9시 30분경 재판장에 모습을 드러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법정으로 향하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한 뒤 ‘뇌물인정 액수가 올라가면 형량이 바뀔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26일 등기이사 임기가 만료..

      산업·IT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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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이재용 실형…반도체 경쟁 차질빚나

      SEN 경제라이브

      2021-01-19 (화)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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