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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인터,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 성공적 체질전환 평가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인터)은 기업 체질 변화를 유연하게 이끌어내며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는 올해 초 그룹내 에너지 전문회사인 포스코에너지를 품고 에너지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의 도전장을 내밀었다. 통합 초기부터 두 회사의 합병은 시장의 큰 관심을 일으켰다. 종합상사가 민간발전사를 합병한 국내 첫 사례였기 때문이다. 이에 포스코인터는 합병 반년만에 상반기 매출 17조..

      산업·IT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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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E&S “에너지얼라이언스, ‘CF100’ 실현 위해 머리 맞대”…토론회 개최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SK E&S는 에너지 기업들의 자발적 협의체인 에너지얼라이언스가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CF100(Carbon FREE 100%) 토론회’를 열고 CF100 전망과 대응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CF100’은 탄소배출이 없는 청정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개념으로 원자력, 수소, 탄소 포집·저장 및 활용 기술(CCUS)을 포함한다. 재생에너지만으로 전력 수요 100%를 대체하는 RE100의 보다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산업·IT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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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인터, 에너지 통합법인 출범…신임 대표에 정탁 부회장

      [서울경제TV=장민선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의 통합법인이 1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흡수합병에 따라 사명은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유지되며 통합법인의 대표이사로 주총에서 정탁 부회장이 선임될 예정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번 합병은 ‘종합상사’라는 기존 타이틀에 ‘에너지 전문기업’이라는 새로운 날개를 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종합사업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통합법인은 연간 매출 40조원, 영업이익 1조원를 상회하는 규모를 갖추게 된다. 이는 ’21년 국..

      산업·IT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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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인터 “친환경 에너지 기업 도약”…3.8조 투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오늘(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포스코에너지와 합병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양사는 내년 1월 1일부로 공식 합병 후 새롭게 출범하게 됩니다.이날 주총에서 주시보 사장은 에너지사업 성장 전략과 함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합병 원년인 2023년부터 E&P, LNG인프라, 발전, 친환경에너지 각 부문별 성장 전략에 맞춰 3년간 총 3조8,000억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다는 계획입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탐사부터 생산, 저장, 발전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수익 사업을 활용해 신재생과 수..

      산업·IT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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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인터, 에너지 사업에 3.8조 투자…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도약

      [서울경제TV=장민선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과감한 투자에 나선다.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송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포스코에너지와 합병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양사는 내년도 1월 1일부로 공식 합병 후 새롭게 출범한다. 이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 매출 40조, 영업이익 1조 이상 규모를 갖춤과 동시에 트레이딩 기반 위의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이날 주총에서 주시보 사장은 에너지사업 성장 전략과 함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합병 원년인 23년부터 E&am..

      산업·IT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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