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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외이사 ‘변화’ 압박하는 당국…금융권 “당장 어렵다”

      [앵커]당장 다음 달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70% 이상이 임기가 만료됩니다. 금융 당국은 현 금융지주 사외이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보고 변화를 압박하고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연아 기자입니다.[기자]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총 37명 가운데 27명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됩니다.지주사별로 살펴보면 KB금융은 4명, 신한은 사외이사 9명 전원, 하나 6명, 우리 4명, NH농협 4명의 사외이사 임기가 다음 달 종료됩니다.금융 당국은 금융지주 사외이사 역할에 대한 강도 높은 변화를 주문하고 나..

      금융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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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지주 사외이사 임기 3월 만료…당국 입김 작용할까

      [앵커]오는 3월 국내 금융지주의 사외이사들 임기가 대거 만료됩니다. 금융당국은 그동안 지주 사외이사를 향해 사실상 거수기 전락 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개혁을 요구해왔는데요, 이 때문에 이번 사외이사 교체에 대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연아 기자입니다.[기자]국내 4대 금융지주인 KB금융과 신한, 하나, 우리금융지주의 사외이사 80% 가까이가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됩니다. 또 BNK금융, DGB금융 , JB금융 등 지방 금융지주까지 넓히면 전체 사외이사 57명 가운데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는 38명, ..

      금융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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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 작년 순익 3조4,516억원…전년 대비 3.3%↓

      [서울경제TV=김도하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3% 감소한 3조4,516억원을 냈다고 31일 밝혔다. 대출이 늘면서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확대됐지만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하고 IB(투자은행) 자산 관련 평가손실 등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이날 하나금융그룹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은 3조4,516억원으로, 기존 역대 최대 실적이었던 2022년(3조5,706억원)보다 1,190억원(3.3%) 감소했다.연간 핵심이익은 이자 이익 ..

      금융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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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금융 미래 본다”…금융권 CES서 또다시 집결

      [앵커]   우리나라 가전·전자업계가 CES에서 신기술로 활약하고 있는 사이, 금융권은 신기술 찾기에 또 한번 나섰습니다. 인공지능 AI가 미래 금융의 핵심으로 떠올라선데요. 금융권은 이번 CES 주제가 AI란 점에서 더 주의깊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김도하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가전 전시회를 넘어 이제 '혁신 기술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CES에 금융권이 집결하고 있습니다.   올해 CES는 AI를 주제로 열리는 만큼 금융권은 예년보다 초미의 관심..

      금융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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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하나금융지주

      < 신규 위촉 >◇ 상무▲IR본부 박근훈

      금융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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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월)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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