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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금융그룹, 부동산 규제 피한 강원도 횡성 펜션형 리조트 '클럽캐슬' 통매각

      부동산투자전문기업 한미금융그룹(회장 김재동)이 강원도 횡성 ‘클럽캐슬’ 리조트를 통매각한다.   강원도 횡성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횡성군 내 우천일반산업단지의 기업체 입주가 늘어나 분양률 80%를 달성했으며 수도권과 접근성이 용이하고 교통망, 지가, 인력 채용 등으로 기업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또 강릉역 KTX 역세권 개발사업, 둔내역, 횡성역 도시개발사업 등 시가지와 정부기반 형성, 주변 환경 개선으로 인해 강원도 횡성을 중심으로 평창, 강릉 방면으로 활발..

      S경제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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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금융그룹, 서울역 '센트레빌아스테리움' C동 펜트하우스 매각·임대 진행

      부동산투자전문기업 한미금융그룹(회장 김재동)이 약 20여개의 보유 부동산 중 서울역에 위치한 ‘센트레빌아스테리움서울’ C동 펜트하우스 매각·임대를 시작했다.   서울역 주변 부동산은 서울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교통 환경 업그레이드와 문화시설 등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향후 가치 상승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역은 한국고속철도(KTX)와 수많은 광역·도시철도가 모이고,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버스 다수가 운행된다. 또..

      S경제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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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금융그룹 보유 유럽풍 펜션형 리조트 횡성 '클럽캐슬' 통매각

      부동산투자전문기업 한미금융그룹(회장 김재동)이 유럽풍 펜션형 리조트 '클럽캐슬'을 통매각 한다.   횡성군에 위치한 클럽캐슬에서는 청량감 넘치는 양질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리조트가 조성된 강원도 지역은 유해 기체가 적고, 숲이 많아서 대기 질이 좋으며, 서울(18% 내외)보다 산소 농도가 높아(20~22%) 쾌적하다.   관계자는 "약 12,000평 규모의 토지에 55개동, 150객실을 운영하고 있어 고객 밀도가 낮고, 인프라 사용이 여유로워 '사회적 거리두기'에 최적화된 숙박 환경이다"라며 "단지 ..

      S경제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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