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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와 재한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대우건설은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내년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협력 강화를 위해 주한베트남대사관, 한국해비타트, 원오사와 4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형 대우건설 사장,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대사,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원오사 팃 드언 탄(THIC TUONG THANH) 스님이 참석해 한국-베트남 양국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재한베트남인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부동산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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