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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위생논란 ‘미니스톱’, 뒤에선 가맹점주 겁박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가맹점주들의 고발로 편의점 미니스톱 본사의 더러운 배송 박스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미니스톱은 배송상자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는데요.그러나 항의의 표시로 박스를 돌려보낸 가맹점주에게는 물건을 받은 걸로 ‘매입처리’ 하겠다는 협박성 통보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배송 박스 위생 상태 논란이 일자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던 미니스톱. 이번에는 앞과 뒤가 다른 행동으로 가맹점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가맹점주가 위생상..

      산업·IT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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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지원금에 가격 올렸다고?” 편의점업계 “절대 아냐…원가 상승 때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최근 GS25와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가 일제히 치킨·꼬치·튀김류 등 즉석식품 가격을 인상한 것에 대해 재난지원금 사용처로 채택돼 이득을 보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자 편의점업계가 ‘오비이락’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편의점에 치킨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들의 요청이 먼저 있었고, 이를 반영한 것이란 입장이다.22일 한국편의점주협의회(이하 편의점협의회)는 논평을 내고 “재난지원금 특수에 기댄 가격 인상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른 억측 주장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4만5..

      산업·IT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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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총련 "긴급재난지원금 환영"…조속 집행 촉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이하 한상총련)가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한상총련은 31일 논평을 내고 "문 대통령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중소상인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결정"이라며 "지원금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30일) 문 대통령은 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 가주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

      산업·IT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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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총련 "일제 판매중단에 3000개 마트 참여"...향후 추가 확대

      동네마트와 편의점, 슈퍼마켓 등 중소상인들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일본 제품 판매중단을 확대한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이하 한상총련)은 1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일 선언한 수출제한 조치는 일본 침략행위에서 발생한 위안부·강제징용 배상 문제에 대한 보복"이라며 "동네마트는 물론 편의점, 슈퍼마켓, 전통시장 등 소매점으로 판매 중단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상총련에 따르면 지난주 일부 자영업 점포의 자발적인 판매중단 운동을 시작으로 현..

      산업·IT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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