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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민정음 해례본' 한글날 576돌에 200년 고목서 다시 피어난다

      [진도=신홍관 기자] 200년 고목에 훈민정음 해례본 108자가 캘리그래피 글씨를 새겨진다.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는 10월9일 제576돌 한글날에 맞춰 선보일 훈민정음 해례본 108자를 새기기 위한 본격 작업에 착수했다.진성영 작가는 며칠 전 자신이 거주하는 진도군 조도 신전마을의 이장으로부터 200여년이 넘은 팽나무 거목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길이 10m 둘레 1m 남짓한 팽나무는 한 주민의 집앞 돌담에서 200년의 세월속에서 버티어오다 최근 고사했다. 나무..

      전국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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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민정음’의 재탄생, NFT로 디지털화된다.

      한글 창제의 목적과 원리를 밝힌 ‘훈민정음 해례본’이 NFT로 재탄생한다.훈민정음 해례본은 국보 제70호로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이기도 하며,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그 훈민정음 해례본을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001번부터 100번까지 고유번호가 붙은 100개의 한정판을 만들어 1개당 1억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훈민정음 NFT는 우리 문화재를 수호, 보존, 승계하고자 했던 간송의 뜻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최근 재정난에 직면해 ..

      비즈니스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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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한글날 기념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전시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는 세종국어문화원과 함께 간송미술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올해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의 창제원리와 사용법을 담은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를 9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도서관 외벽에 전시 한다고 5일 밝혔다.<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는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을 최초로 직접 보고 해설한 바 있는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이 구성한 것으로 이무성 화백의 그림과 박용훈, 양효정, 강수현 한글 디자이너들의 멋진 입체정보그림(인포그래픽)을 함께 볼 수 있어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치와 한..

      전국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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