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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훈 HMM 사장, "신입사원, 자기계발·전문성 키워야"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전문가라는 영예는 그냥 얻어지지 않습니다. 자기계발과 전문성을 키워 대한민국 해운을 대표하는 전문 일꾼으로 성장하기 바랍니다."12일 서울 연지동 HMM(대표이사 배재훈, 옛 현대상선) 사옥에서 진행된 '2020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 이날 행사에서 배재훈 HMM 사장은 17명의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사령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올해 HMM의 턴어라운드가 점쳐지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설레임과 긴장감이 교차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2주간 해운 실무교육을 비롯한 각 사업별 및 팀 별 ..

      산업·IT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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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상선, ‘HMM’으로 새출발… 사명선포식 개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현대상선이 사명을 에이치엠엠(HMM)으로 변경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HMM은 1일 오전 10시 종로구 율곡로 사옥 1층 로비에서 ‘HMM 사명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주요 경영진과 노조-직원대표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날부터 디 얼라이언스와의 협력이 본격화되며 HMM은 이달부터 미주 5개 노선과 중동 2개 노선이 확대된다. 주간 선복량도 4만 3,000TEU까지 늘어난다. 이달 말부터는..

      산업·IT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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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상선, 4월부터 'HMM'으로 사명 변경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현대상선이 다음달 'HMM(에이치엠엠)'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HMM은 오는 4월 1일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새 사명 'HMM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1983년 9월 현대상선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37년 만이다.HMM 새 사명은 주주, 이해관계자, 전문가, 임직원 등 선호도 조사를 통해 확정돼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현대상선은 2016년 8월 현대그룹에서 분리됐지만 이후에도 영문명으로 'HMM(Hyundai Merchant Marine)' 사용해왔다. ..

      산업·IT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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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뉴리더⑤] 배재훈 사장 “턴어라운드 원년” 자신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앵커] 해운업 불황으로 18분기 연속 적자에 시달렸던 현대상선이 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취임 1년을 맞은 배재훈 사장은 4월부터 시작되는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 활동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투입으로 반전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인데요.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기자]오는 3월 취임 1년을 맞는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LG반도체, LG전자, 범한판토스 등 물류업계 출신으로, 취임 당시 해운업이 처음이어서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를 놓고 관심을 끌었습니다. &nb..

      산업·IT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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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3분기 이후 흑자전환”

      [앵커]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 디 얼라이언스’ 가입과 초대형선 투입 등 해운 산업 전반에 대한 계획을 밝혔는데요. 이를 통해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입니다. 현장에 정새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취임 1년을 맞은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올해를 전속 항진을 뜻하는 ‘풀 어헤드(Full Ahead)’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매출을 지난해 대비 25%를 끌어올려 18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3분기 이후 흑..

      산업·IT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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