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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수 쌍용건설 사장, 공사현장 찾아 안전점검 실시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쌍용건설은 김인수 신임 사장이 공사 중인 주요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김인수 사장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오금 아남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현황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현장은 지하 1층만 있던 주차장을 지하 4층까지 확대하는 등 어려운 공정이 많은 곳으로, 리모델링 현장은 기존 구조물의 주요 뼈대만 살린 채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현장이다. 이른 아침 7시부터 진행된 이날 일정은 아침조회 및 안전미팅(TBM)..

      부동산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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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AI 기반 현장관리 솔루션 '디비전' 도입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DL이앤씨가 AI를 활용해 건설 현장관리 품질을 높인다.  DL이앤씨는 인공지능 기반의 컴퓨터 비전 기술과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현장관리 솔루션인 '디비전'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이번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해 세계적인 AI 건설 기술 기업인 이스라엘 컨스트루사와 협력했다. 디비전은 자율주행 등에 활용되는 컴퓨터 비전 기술과 사각이 없는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건설 현장의 품질을 높이고 공정 현황 관리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공동주..

      부동산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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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에코플랜트, 앱으로 안전관리 업무 수행…‘안심, 안전에 진심’ 개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SK에코플랜트는 현장용 안전관리 어플리케이션인 ‘안심, 안전에 진심’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근로자와 안전 관리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앱을 통해 현장의 모든 근로자가 당일 작업의 위험도, 팀원 현황, 안전수칙 등 주요 점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업무 프로세스도 사고예방을 위해 필요한 내..

      부동산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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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2025 전략 수립…미래인재 확보 등 글로벌 경쟁력 확대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건설은 치열한 국내·외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건설 역량을 갖추기 위한 ‘현대건설 2025 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탑티어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본원적 경쟁력 확보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미래인재 확보 △안전·품질 중심의 현장 관리 △스마트건설 확대 △신사업 추진 등 미래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우선, 현대건설은 2025년까지 설계·미래기술·안전..

      부동산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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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4차 산업혁명 선도할 스마트 건설기술 역량 강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건설이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시대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고 14일 밝혔다.    주력할 스마트 건설기술 영역을 ▲OSC(Off-Site Construction) ▲건설 자동화 ▲스마트 현장관리 ▲디지털 사업관리 4가지로 구분해 실용적이고 선도적인 기술을 발굴, 확산시켜 나간다.   공장에서 건물의 구조물, 설비 등을 사전 제작한 뒤 건설현장에서 조립하는 OSC 기술은 시공 생산성 향상 및 작업 안..

      부동산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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