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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픽처코퍼레이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 기부 참여

      유통 전문 기업 빅픽처코퍼레이션(대표 강푸름, 박현산)은 3.1절을 기념해 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서 진행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 기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 참여 형태로 진행되며, 2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해당 기간 내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한 고객 1명당 5천원씩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강푸름, 박현산 빅픽처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기부는 우리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실천하는 일환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분들..

      S생활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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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비타트-㈜새삶,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재능 기부 협약 체결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새삶과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위한 재능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해비타트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tvN ‘신박한 정리’의 컨설턴트이자 공간크리에이터인 이지영 ㈜새삶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새삶의 공간 재구성과 정리 노하우로 독립유공자 후손의 더 나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815런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션과 강연으로 인연을 맺은 이지영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S생활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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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 이민 120년'…"고달팠지만 정체성 지켰다"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우리 선조들이 하와이 땅으로 처음 이민 간 지 120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고된 노동을 하면서도 고국을 그리워하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 후손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김수빈 기자가 하와이 현지를 찾았습니다.[기자]울창한 대나무 숲 안에 여러 비석들이 보입니다.비석 위에는 영어로 이름이 새겨져있지만, 명백한 한국인의 무덤입니다.하와이 빅아일랜드 내 커피농장에 놓여진 정씨 할아버지의 비석.정씨 할아버지의 후손들은 지난..

      탐사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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