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명 배후수요 확보, ‘안산 스마트허브 KDT 지식산업센터 융복합시설’ 가치↑

S경제 입력 2021-05-04 10:37:20 박진관 기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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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산 스마트허브 KDT 지식산업센터 융복합시설]

기업이 입지하기에 최적으로 손꼽히는 요건은 인프라와 입지이다. 교통, 물류, 연계성을 고루 갖춘 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인프라와 근로자 수요는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매우 훌륭한 결정요인이며, 주변의 수많은 기업들과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실제로 수요가 풍부하고 입지가 훌륭한 곳에 공급한 지식산업센터는 우수한 성적을 얻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안산시에 분양한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조기에 분양을 완료했다. 투자자 사이에서 안산 남부의 새로운 비즈니스 벨트로 손꼽히는 안산 스마트 얼라이언스 들어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배후수요와 직주근접 요소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대규모의 국가산업단지인 경기도 안산 반월 · 시화 · MTV 산업단지에 안산 KDT 지식산업센터 융복합시설이 공급을 준비 중이다.

 

이 시설은 반월국가산단 내 최초로 산업시설과 주거 및 지원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에는 지원시설의 비율 제한으로 인해 직장과 주거가 일치하는 직주일치의 환경을 조성하기 어려우나, 복합구역으로 용도변경을 통해 안산 최초로 지식산업센터 내 469세대라는 대단지 오피스텔을 도입하여 다른 지식산업센터와는 확실하게 차별화 된 주상복합형 지식산업센터를 구현했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된 특장점과 함께 수요자에 맞춘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역세권의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는 만큼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시설은 지하 2, 지상 14층의 규모로 산업시설과 지원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201호실이며, 지원시설은 오피스텔 496호실, 근린생활시설 52호실, 업무시설 6호실으로 구성되어 안산 최초로 주상복합형 지식산업센터를 구현했다. 타 지식산업센터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하여 입주기업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높은 층고 (6m)를 확보하여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건물 내 드라이브인 시스템 및 8m 광폭램프를 통해 5톤 화물차 진입이 가능하다.

 

제조공장형 지식산업센터에는 행거도어 설치, 도어투도어 시스템을 적용해 호실 내부에 차량이 진입해 직접 화물하역이 가능한 특화설계가 적용되어 있다. 또한,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특화설계를 통해 정보통신산업, 지식기반산업, 연구 및 개발시설까지 다양한 첨단업종이 입지할 수 있어, 연구/개발시설과 생산시설의 클러스터 형성 효과가 기대된다.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에는 개별 냉난방이 적용된다.

 

안산 KDT 지식산업센터 융복합시설은 국책사업인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방식으로 시행된다.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은 노후화된 산업단지 내 입주 업종의 다양화, 첨단화 및 전문화, 근로자 및 기업 지원기능의 강화, 산업기반시설, 산업단지의 공공시설 등의 유지와 보수 개량 및 확충 등을 통해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정비하고, 기업체의 유치를 촉진하며 입주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14137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까지 호텔 및 주거편의시설, 스마트허브 P&P센터, 휴먼에코타운 등 28개의 사업이 완료됐다.

 

반월·시화·MTV 국가산업단지는 총 면적 41,995,000㎡ 규모로 교통과 물류, 기반시설, 기업지원시설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현재 입주기업은 19,582개 업체, 근로자수는 무려 25만명이 넘는다. 생산실적은 약 64조에 달하며, 수출실적은 한화로 약 104조에 육박한다. 국내 최대규모인 만큼 입주기업으로만 보면 판교테크노밸리의 15배 규모다. 또한 기업 이전 시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및 인근 과밀억제권역에서 안산시로 기업이나 공장 등이 이전하게 되면 법인세 등 조세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안산 KDT 지식산업센터 융복합시설지원시설 중 오피스텔은 기존 지식산업센터에 있는 기숙사와는 완전하게 차별화를 뒀다. 기존 기숙사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설계했다.

 

오피스텔은 기숙사와 달리 누구에게나 임대차계약을 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전입이 가능하다. 또 기숙사에서는 불가능한 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개별 취사가 가능하므로 사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 된다. 여기에 전용면적 22㎡의 1인가구에 적합한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풀빌트인 시스템과 각종 생활편의 시설을 갖춰 실사용자의 주거편의를 극대화했다.

 

현재 반월산업단지 내 오피스텔 신규 공급량이 전무하여 산단 내 배후수요가 풍부한 만큼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룸과 무인택배함, 옥상정원, 공개공지 공원, 전기차충전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근린생활시설도 주목할 만 하다. 고정적인 근로자 수요와 주거 수요를 동시에 확보한 만큼 소비 형태에 맞게 주말과 평일,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내내 운영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된다.

 

이 시설은 서해선 원시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남안산IC, 서안산IC 를 통해 평택~시흥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안산 스마트허브 KDT 지식산업센터 융복합시설의 홍보관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4로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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