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이엠,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1·2차 상가 임대 분양

S경제 입력 2021-05-28 09:50:46 수정 2021-05-28 12:48:14 정의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신분당선 성복역 역세권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1·2차‘ 시행사 엠에이엠이 단지내 상가 임대 분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대 분양은 주민들의 맞춤형 커뮤니티를 통해 편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주민밀착형 상업시설로 설계된 단지내 '맞춤형 프리미엄 상가‘로 입주 예상 업종은 병원, 은행, 카페, 패밀리레스토랑, 베이커리 등이다.


역세권과 숲세권을 두루 갖춘 롯데캐슬 파크나인1·2차 상가는 자체 세대 1,628세대를 포함 약 1만여 가구가 주거하는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성복역 도보 5분,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 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있어 서울로의 진입도 매우 편리하다.


특히 단지 앞에 위치한 광교산 진입로, 중앙공원, 수변공원, 절골공원, 근린공원 등 4개의 공원이 단지를 둘러 싸고 있어 쾌적함을 갖췄다.


파크나인1차 상가는 주상복합 상가와 같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일반 아파트 내에 자리한 상가와 달리 아파트 외부 고객의 접근이 용이해 안정적인 상가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파크나인2차 상가도 고객들의 접근성은 물론 서수지IC로 도로에 연도형으로 위치해 자연스러운 광고효과를 누림은 물론 상가 건너 별다올 공원이 자리해 조망이 매우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성복 롯데캐슬 파크나인 맞춤형 프리미엄 상가는 용인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신축 아파트인 만큼 위치와 품격에 맞는 맞춤형 업종으로 상가 임대를 구성해 입주자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더 편리한 상가 커뮤니티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