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 전속모델 발탁

S생활 입력 2021-08-09 17:00:00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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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뉴트리원에서 전개하는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은 “당신의 모든 순간이 빛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들을 위한 건강지향식품부터 건강기능식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비비랩측은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윤아의 열정적인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윤아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녀시대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온 윤아가 앞으로 비비랩이 나아고자 하는 방향성과 가치를 잘 표현해주리라 생각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 비비랩은 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윤아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윤아는 영화 '기적', '공조 2: 인터내셔널'과 ‘해피 뉴이어’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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