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을 듣다

서울경제신문과 한국일보의 창간 발행인 故 장기영 회장의 호인 '백상' 말 그대로 백 가지의 생각이라는 뜻으로,
지역 사회의발전과 기업 경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들과 함께 그들의 비전과 경험에 대해 말씀을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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