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 10여명·경북 4명 추가확진…전체 70명 안팎
전국
입력 2020-02-20 09:39:20
수정 2020-02-20 09:39:20
양한나 기자
0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경북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만 밤사이 10여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전날까지 발표한 대구 확진자는 16명이었다. 경북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더 늘었다. 영천 1명, 상주 1명, 경산 2명 등 모두 4명의 의심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19일 오후에도 청도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북 확진자 수는 기존에 확진 판정을 받은 영천지역 3명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늘었다.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19일 오후 포항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 첫 감염자인 31번 확진자가 다녔던 신천지 대구교회 접촉자 가운데 경북에 연고가 있는 사람이 83명(경산 69, 경주 1, 고령 6, 구미 1, 칠곡 4) 더 있는 것으로 파악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우려도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검체를 정밀 확인한 뒤 이날 오전 10시 정확한 추가 확진자 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탄핵 인용, 윤석열 파면]광주·전남 정치권, '윤 대통령 파면' 일제히 환영 성명
- [탄핵 인용, 윤석열 파면]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광주·전남 시·도민 일제히 환호
- 영덕군, 산불 트라우마·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 가동
- 계명문화대학교, 태국 SBAC과 NBU와 학생교류 확대 논의
- 경북도, 도심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개장
- 대구광역시, 미국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 열어
- 대구간송미술관,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관중 대상 관람료 특별 할인 제공
- '2025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 7~11일 열린다
- 부산도시공사, 전기 설계용역 분리발주…전기설비 전문성 UP
- 전남도, 전국체육축전 성공 개최…시장·군수 릴레이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광주·전남 정치권, '윤 대통령 파면' 일제히 환영 성명
- 2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3"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광주·전남 시·도민 일제히 환호
- 4탄핵 여파에 카카오톡 또 먹통…메시지 전송 오류
- 5영덕군, 산불 트라우마·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 가동
- 6계명문화대학교, 태국 SBAC과 NBU와 학생교류 확대 논의
- 7경북도, 도심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개장
- 8대구광역시, 미국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 열어
- 9대구간송미술관,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관중 대상 관람료 특별 할인 제공
- 10대기업 등 상장사 전반 ‘주주제안’ 확산…의결권 확보 ‘비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