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천지교회 신도명단 제공…코로나19 신속 조사”
전국
입력 2020-02-25 09:31:24
수정 2020-02-25 09:31:24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정부가 신천지 측으로부터 전체 신도명단을 제공받아 이들에 대해 코로나19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정부는 신천지 종교집단 측이 지난 1~2월 중 대구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는 타 지역 신도, 대구교회 신도중 같은 기간중 타 지역을 방문한 고위험군 신도 명단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천지 교회 측과의 협의를 통해, 전국의 신천지 교회 전체 신도 명단과 연락처를 협조받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중대본은 신천지 교회 측으로부터 신도 명단이 확보되는 대로 즉각 전국 보건소와 지자체 등에 배포하고 각 보건소와 지자체 별로 관할 지역에 주소지를 둔 신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조사를 시작한다.
중대본 측은 “신천지 교회 전체 신도들에 대한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빠른 시간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진행경과는 수시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영천시의회, 병오년 새해 맞아 지역 기관·단체 찾아 현장 소통
- 영진전문대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4년제 대졸 취업 실패 딛고 재입학한 신상규씨, 도쿄일렉트론 입사 성공
- 포항시, ‘2026년 한옥건축지원사업’ 추진…동당 최대 4천만 원 지원
- 포항 농업 체질 바꾼다 …포항시, 61억 투입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 본격 추진
- 영천시, 영천공설시장 노점상 집중 계도·단속 실시
- 영천시, ‘24시 아이돌봄 체계’ 본격 시행
- 김천시, 힘찬 도약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특별기획] 경주시, APEC 이후 산업정책 변곡점 맞아 ‘확장형 산업구조’ 전환 모색
- 기장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농가 사후관리 강화
- 명현관 해남군수, ‘에너지 AI 수도’ 승부수 던졌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