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美 정밀의료 선도”
증권·금융
입력 2020-04-29 13:36:51
수정 2020-04-29 13:36:51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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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유전자 검사·미생물 통한 체질분석 등 진행
소마젠 “2020년부터 이익 실현 가능하다”
美 바이오기업 소마젠,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추진
420만주 공모, 주당 희망가 1만3,700~1만8,000원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유전자 분석 기업 소마젠이 오늘(29일) IPO(기업공개)를 열고 유전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정밀의료 선도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소마젠은 2004년 생명공학 기업 마크로젠이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 회사로 코스닥 시장 상장에 성공할 경우 외국법인 기술특례상장 1호가 됩니다.
소마젠 측은 향후 2년 이내에 영업이익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유전자가 담긴 혈액·침·머리카락 등을 키트를 통해 보내면 유전자 검사로 유전병을 진단할 수 있는 개인 유전자 검사(DTC)와 인간의 몸에 사는 미생물을 통해 체질을 분석해 질병을 막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습니다.
소마젠의 총 공모증권수는 420만(DR)으로 주당 희망 공모가는 1만3,700~1만8,000원으로 밴드 상단 기준 공모금액은 756억원입니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로 다음달 7~8일 수요예측, 13~14일 청약을 거쳐 26일 코스닥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jjss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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