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수자인, 대구서 첫 선…이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오픈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양이 대구에 아파트 브랜드 ‘한양수자인’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양은 대구 신청사 이전 호재와 서부정류장역 역세권 입지를 갖춘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이달 31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한양은 올해 초부터 충남 천안과 아산, 경기 화성 등 3개 현장에서 약 5,000세대 규모의 주택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앞서 서울 압구정 한양아파트, 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 등 약 18만여 가구의 아파트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연내 대구를 비롯해 부산, 의정부, 남양주 등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약 1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대구 달서구 송학주택재건축으로 들어서는 총 1,021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68·84·105㎡ 80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68㎡A 147가구 ▲68㎡B 173가구 ▲68㎡C 65가구 ▲84㎡A 211가구 ▲84㎡B 179가구 ▲105㎡ 25가구다. 정비사업임에도 일반 분양 비율이 약 80%에 달하며,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약 1.5km 떨어진 곳에 대구 신청사(예정)가 들어설 예정이라 신청사 신생활권 입지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 역세권 입지로 반월당역, 동대구역 등 대구 주요 인프라 밀집지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월배로, 구마로를 끼고 있어 다수의 시내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으로 진입 가능한 남대구IC, 수성구를 잇는 앞산순환로 이용도 수월하다.
이 외 관문시장,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고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등 문화·레저시설도 가깝다. 남송초, 송현여중, 성당중, 대서중, 송현여고, 상서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대구를 대표하는 휴양공간인 두류공원을 비롯해 학산공원, 송현공원, 앞산 등 다수의 녹지 공간이 근거리에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앞산 조망이 가능하다.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거듭나는 점도 주목을 끈다. 대구시에 따르면 사업지 반경 2km 거리에 10여 곳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청사 신생활권의 미래가치를 가장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역세권 입지도 갖추고 있다”며 “풍부한 시공 노하우를 살려 아파트 외관, 단지 내 조경, 내부 마감 등에서 입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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