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복현 아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 17일 입찰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복현 시영 82·83 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대구 복현 아이파크’의 단지 내 상업시설의 입찰을 17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대구 복현 이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44.16~164.35㎡ 총 35실(일반분양 23실)로 구성된다. 이 상업시설은 585가구로 이루어진 ‘대구 복현 아이파크’ 뿐만 아니라 인근의 ‘e편한세상 복현’과 ‘복현 자이’를 비롯해 약 1,800 가구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파트 시장에 대한 고강도 규제가 계속되면서 시장의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대구 복현 아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은 주거 수요를 배후에 뒀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와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가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맞은편에 위치한 ‘e편한세상 복현’ 단지 내 상업시설과 마주하고 ‘스트리트 몰’ 상권 형성으로 상권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지는 인근 복현오거리를 통해 동북로와 공항로, 검단로, 대학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 도심권과 대구검단일반산업단지, 종합유통단지, 대구제3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또, 단지 인근 반경 3km 내에는 대구지하철1호선·KTX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 등이 위치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도 인접해 있다.
이 상업시설은 주거시설과 교육시설이 인접한 입지환경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활편의 및 학생 이용성 높은 업종 중심의 다양한 MD를 구성해 상업시설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대구 복현 아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의 분양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201-3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17일 분양 홍보관에서 입찰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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